구미시 탄소산업 육성 탄력 받는다
장석춘 의원 탄소 관련 산업 육성 및 추진 국비 확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8/30 [10:19]
【브레이크뉴스 구미 】이성현 기자= 구미와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적극 육성·추진되고 있는 탄소산업 예산이 국비에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경북 구미을)에 따르면, 작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던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한 기술개발 및 장비 구축 사업비 49억 원, 내년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을 위한 사업비 5억3천4백만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구미시의 원활한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기대된다.
| ▲ 탄소산업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장면 © 장석춘 의원 제공 |
|
이번 예산 반영을 위해 장석춘 의원은 물론, 경북도와 구미시가 올해 초부터 국회 및 산업부 등 중앙부처와 관련 기관을 수 십회 방문해 얻어낸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장석춘 의원은 올해 4월 국회에서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 학계와 관련 업계의 관심을 이끌어내 예산 반영에도 중대한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714억원 규모로 경북 구미시(제5국가산단)를 비롯한 경산시 그리고 전북 지역에 11개 연구개발 과제 수행 및 장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 2022년(5년간)까지 추진되는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은 경북 구미시 및 경산시에 관련 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487억원이다. 특히 구미시에 건립될 상용화 인증센터는 255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6,612㎡, 연면적 8,600㎡(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장 의원은 “작년 말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기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다. 노력의 결실이 예산 확보로 이어져 기쁘다” 면서 “특히 탄소부품의 조기 상용화 기술력 확보를 위해서는 인증기준 관련 인프라 확보가 시급한데, ‘상용화 인증센터’가 구미시에 구축되는 만큼 구미시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