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의원 "우리 협력 잘 됩니다"
국회의원-선출직 협력 잘 안되고 있다는 지적에 협력 강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2/27 [23:06]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구미시와 의회, 그리고 지역의 두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구미발전을 위한 긴급간담회가 27일 오후 구미웨딩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일부 언론이 제기한 지역 국회의원과 선출직 공무원과 새누리당 당원들간 교류가 잘 이뤄지지 않고 그에 따른 협력이 미비하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된 자리라는 해석이다.
| ▲ 좌로부터 백승주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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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백승주(구미시 갑), 장석춘(구미시 을) 두 국회의원과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2016년 구미시 주요 국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17년 구미시 예산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향후 구미시의 현안 및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들은 정치·경제·사회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도에는 국회와 구미시, 구미시의회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구미발전을 위한 팀플레이를 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나아가 이들 4인은 정례적인 회동을 통해 KTX 구미역사 정차 문제 등 민감한 지역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는 등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를 펼치겠다“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불협화음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