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 행사 못지않게 행사후 뒷마무리도 완벽했다. 포항시는 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 행사장 구석구석과 시가지 곳곳에 남겨진 시민들의 흔적을 말끔히 청소하기 위해 29일 새벽 환경미화원 100여명과 청소차량, 노면청소차량을 동원했다. 이날 포항시 청소과는 공원의 잔디밭과 돌계단, 제방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고 주변에 배출된 쓰레기봉투를 청소차량에 싣고, 도로노면을 깔끔하게 청소했다. 특히 3시간이 넘게 형산강 다리밑에서부터 송도해양경찰초소까지의 형산강 체육공원 둔치, 북부해수욕장, 해도공원, 섬안큰다리 등 행사장주변 주요 간선도로변 등 시내 곳곳에서 신속하고 철저하게 청소하여 1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일도 포항시 청소과장은 “예년에 비해 더욱 성숙해진 시민의식으로 시민 개개인들과 많은 시민단체, 관광객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봉투에 넣어 도로주변으로 모아주어 청소하기가 훨씬 수월했으나 아직까지 분리배출이 잘 지켜지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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