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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새,포항남울릉 조직위원장에 김순견

30일 오전 최고위원회 회의서 결정

조인호 기자 | 기사입력 2012/08/30 [17:34]

새,포항남울릉 조직위원장에 김순견

30일 오전 최고위원회 회의서 결정
조인호 기자 | 입력 : 2012/08/30 [17:34]

논란을 야기했던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조직위원장(국장)에 김순견 전 중앙당 대변인이 결정됐다.

새누리당 조직강화특위 관계자에 따르면 30일 아침에 있었던 최고위원회의에서 특위가 올렸던 보고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한 뒤, 최고위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무소속 김형태 의원을 두고 각종 의혹이 일었던 부분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김순견 조직위원장    
새누리당은 포항남·울릉을 사고 당협으로 분류, 지난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후보자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는 김순견 전 중앙당 부대변인을 비롯해 장경식 도의원과 박명재 전 장관, 김덕수 전 한국거래소 감사위원과 비공식적으로 공원식 경북관광공사 사장 등 6명이 응모했다. 이 중 김순견부대병인과 공원식 사장으로 좁혀지면서 지역정가를 중심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지난 22일 새누리당 조직강화특위는 김순견 부대변인을 최종 결정하고 이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했으나, 최고위가 22일과 27일 두 차례나 걸쳐 결정을 보류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 와중에 새누리당을 떠난 무소속 김형태 의원이 괴문자를 포항 시민과 당원들에게 보내면서 최고위의 결정 보류가 김 의원의 복당 때문이라는 등, 김순견 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의 정책특보 출신으로 친이 성향이라는 등의 괴소문으로 포항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됐다.

지역민들의 불만과 김 의원에 의한 의혹이 난무하자 새누리당 최고위는 30일 회의를 열고 조직강화 특위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김순견 조직위원장은 새누리당 경북도당 운영부위원장 및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당 발전과 당원들의 단합,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임명 배경에는 지난 총선에서 포항 남구⁃울릉군 지역 새누리당 후보를 당선시키는데 앞장서는 등, 그 동안 새누리당 발전에 대한 헌신적인 기여와 지역당원에 대한 애정,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 제시가 크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위원장 탈당으로 그동안 공석이 된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 조직을 빠른 시일 내에 재정비하고 흩어진 지역 민심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의 승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순견 신임 조직위원장은 1959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을 나왔고, 오랫동안 정당 생활을 해오면서 경북도의원과 지난 총선에서는 이 지역 국회의원에 출마하기도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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