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10개월간 실시된 이번 교육과정에는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도내 가공관련 농업인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통주 제조의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한 달에 1~2회씩 총 13회에 걸쳐 발효이론의 기초기술과 양조이론, 전통주 담금에서 숙성과정, 품질평가 등에 대해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밀착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원 최성용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최근 협정된 한미 FTA 및 앞으로 다 가올 한중 FTA의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우리 술의 우수성을 적극 복원 및 개발해 생산 기술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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