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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LED를 이용한 우량 참외묘가 개발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이하 농기원 연구소)는 LED 광원을 이용한 우량묘생산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참외 육묘는 대부분 단동형 비닐하우스에서 전열온상을 만들어 자가 육묘한다. 문제는 육묘기에 온도가 낮거나 햇빛이 적을 경우 등의 불량환경으로 우량묘 생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겨울철 참외 육묘시 햇빛 대신 LED 광원을 이용하는 기술로, 그동안 인공광원을 이용한 보광기술은 작물의 생장을 촉진해 생산성을높이기 위해주로 사용되어 왔다. 이번에 개발한 LED 육묘기술은 접목집게 제거 후, 20일 동안 육묘시LED 혼합광원을 일출 전3시간, 일몰 후 3시간을 보광하면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이 왕성해지sms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LED 광원의 성능이 빠르게 개선되고 수명과 에너지절감등에 대한 우수성이 커지면서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일조량과 광량 부족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LED 적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고가의 LED 투입으로 초기 경영비가 상승하지만 저온기 불량환경에서안정적으로 우량묘를 생산하게 되면 조기 활착으로 초기 수확량(4~5월)은18~20% 증가하고 하우스 1동(10a) 기준으로 31만4천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기원연구소 관계자는 “보광(補光) 육묘를 실시하면 묘소질이 우수한 모종을 생산할 수 있어 조기 활착에 따라 초기 수확량을 18~20% 가량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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