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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경북중.고 출신으로 1998년 순천지청장 재직 시절 영.호남 4개 지청 간 ‘범죄예방위원회 자매결연’ 및 ‘지리산 껴안기 행사’를 개최한 바 있는 임내현 국회의원(민주통합당‧광주 북구을)은 올해도 어김없이 경맥축제에 참여한다.
그가 15년전 처음으로 제안한 동서화합의 첫 단추가 된 지리산 껴안기 행사등은 지금도 34개 영.호남 검찰청 전체로 확산되면서 매년 영.호남 교류 및 교환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임 의원은 특히 11년 전 자신이 최초로 제안한 ‘영.호남 교류 대학생 환영의 밤’행사에 지난 7일 참석했다. 또 11일 개최되는 ‘키우리, 대구.광주 산학협동연구원 교류 행사’와 12일 ‘경맥축제(경북중.고 총동창회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키우리, 대구.광주 산학협동연구원 교류 행사’는 상반기 합동산행, 하반기 상대 지역을 방문하는 등 상호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양 지역 산학협동연구원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해 거창의 ‘문재산’을 등반하고 석강초교에서 단합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또, 12일 열리는 경맥축제는 그가 11년전부터 꾸준히 참석해오면서 지난 2003년에는 동서화합 활동을 인정받아 경북중.고 명예졸업생 1호로 선정되기도 했다. 12일 개최예정인‘경맥축제(경북중.고 총동창회 행사)’에는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해 1천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임 의원은 “동.서독이 통일을 이루어내고 유럽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듯이, 우리도 남북통일을 통해 아시아의 경제 강국으로 부상할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남북통일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역사적 과제가 바로 영.호남의 동서화합”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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