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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가 지난 12일 김천지역 재래시장인 평화, 황금, 감호시장 등의 주요생필품 58개 품목에 대한 물가 조사 내용을 발표했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전체물가는 보름전과 비교해 약보합세를 나타낸 가운데 산지 출하량 증가로 채소·양념류와 과실류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산지 출하량 감소로 산지 출하량이 감소한 무(상품 1개)는 500원 오른 2천원에 거래됐으며, 산지 돼지값 상승으로 돼지고기(상등육 600g)는 500원이 오른 1만1천원에 판매됐다. 하지만 산지 출하량이 증가한 고추(청양고추 상품 1kg)와 닭고기(육계용 상품 1마리)는 각각 1천500원과 250원이 내린 3천750원과 6천750원에 거래됐다. 또한 성출하기 산지 출하량이 늘어난 참외(상품 10kg)와 토마토(상품 10kg)는 각각 5천원과 1천500원이 내린 5만2천500원과 3만7천500원에 거래됐다.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지속적인 소비증가와 산지 사육비용 증가 등으로 소고기(상등육 600g)와 돼지고기(상등육 600g)는 각각 22%와 29%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산지 일기호조로 인한 풍작으로 양파(상품 1kg)와 배추(상품 1포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해 70%와 53%정도 내림세를 주도한 가운데 채소·양념류 전체도 20%정도 내린 가격에 거래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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