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전비, Space Challenge 경북지역 예선대회 개최다문화 가족사랑 장학금 총 1천만원 전달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이 지난 20일‘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4 경북 북부지역 예선대회‘및 ’제3회 다사랑(다문화 가족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성 국회의원를 비롯한 도기욱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36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4 경북 북부지역 예선대회‘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모형 항공기 대회로“Dream을 드립니다, 희망을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와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비롯한‘얼~秀!코리아‘의 국악 타악앙상블 공연, 공군 군악대의 Band show 및 의장대의 동작시범 등이 펼쳐졌다. 또한 항공기 및 항공무장 전시를 통해 공군을 이해할 수 있는 안보교육의 장과 종이문화체험, 비행 시뮬레이션,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지역 내 신풍미술관이‘찾아가는 미술관’전시회를 열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본 대회에서는 경북 북부지역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등의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직접 만든 모형항공기를 날리면서 하늘을 나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문화 가정의 자녀와 부모를 초청해 진행된‘제3회 다사랑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 중‧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16전비는 2009년‘다문화가족 사랑 나눔회(다사랑 나눔회)’를 결성해 장병 1인 1구좌로 자율적 모금활동을 추진하고, 지난해 3월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기금위원회를 통해 본격적인 장학사업 추진에 나섰다. 부대 장병의 뜻을 모아 조성된 다문화 가족사랑 장학금은 지금까지 다문화가정 학생 52명에게 지급됐으며, 이날 장학금 수혜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임 모(예천여고 3년)학생은“걱정 없이 꿈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다사랑 장학회와 공군 16전투비행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6전비 인사처장 고대건 중령(공사 44기)은“이번 대회가 단순한 축제가 아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민에게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이와 더불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키워나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