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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 실시

군가족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 안보의식 확립 위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6/21 [16:04]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 실시

군가족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 안보의식 확립 위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6/21 [16:04]

브레이크뉴스 경북 예천】이성현 기자=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16전비”)은 18일 비행단 인근 군가족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천안함     © 예천군 제공

 

이번 견학은 다문화가정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함 피격사건 6주기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군가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보의식 확립을 위해 계획됐으며, 58명의 군가족과 다문화가정이 참여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군가족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된 천안함 선체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희생당한 46용사를 추모했다. 이후 서해수호관으로 이동해 천안함 피격사건 관련영상, 사진, 희생자 유품 등을 둘러보며 북 도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6전투비행단장 영관 준장(공사 35기)은 “군가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믿음직한 비행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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