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6전투비행단,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 실시군가족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 안보의식 확립 위해
【브레이크뉴스 경북 예천】이성현 기자=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16전비”)은 18일 비행단 인근 군가족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다문화가정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함 피격사건 6주기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군가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보의식 확립을 위해 계획됐으며, 58명의 군가족과 다문화가정이 참여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군가족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된 천안함 선체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희생당한 46용사를 추모했다. 이후 서해수호관으로 이동해 천안함 피격사건 관련영상, 사진, 희생자 유품 등을 둘러보며 북 도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6전투비행단장 류영관 준장(공사 35기)은 “군가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믿음직한 비행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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