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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공군기지 인근 지역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으로 민원발생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이에 7월 23일 중동면발전협의회(양승택)와 공군 제16전투비행단(김정중)이 사격장 전투기 소음공해 및 국방부 편입지역의 각종 민원발생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당면 현안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중동면은 지역민의 요구사항을 국방부에 충분히 전달할 것을 촉구하고, 또한 다가오는 제4회 국제패트롤 젬버리 기간 중 전투기 사격훈련 중지와 흉물스럽게 남아 있는 국방부 편입토지 내 각종 건축물에 대해 빠른 철거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김정중 제16전투비행단 감사실장은 전투기의 소음으로 마을앰프방송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각 가정마다 스피크 폰이나 인터폰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16전투비행단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24개 노인회관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국익차원에서 큰 생각을 해 줄 것을 조심스럽게 주문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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