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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16전비 115대대, 8만 시간 무사고 비행

국산 초음속 전술입문훈련기 TA-50 임무 마치고 활주로 무사히 안착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2/21 [13:14]

16전비 115대대, 8만 시간 무사고 비행

국산 초음속 전술입문훈련기 TA-50 임무 마치고 활주로 무사히 안착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2/21 [13:14]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지난 20일 기지대강당에서 남부전투사령관 주관으로 제 115전투비행대대 8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비행안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8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은 지난 11일 115전투비행대대장 최영문 중령(공사42기)과 이광원 대위(공사55기, 4편대원)가 탑승한 국산 초음속 전술입문훈련기 TA-50이 임무를 마치고 활주로에 안착하면서 달성됐다.

이번 8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은 지난 1994년 10월 20일부터 19년 4개월에 걸쳐 수립, 거리상은 약 5천만km에 달해 지구둘레를 1천250바퀴 돌 수 있고, 지구와 달 사이를 130회나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     © 김형만 기자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16전비 전 장병들의 축하와 함께 제 115전투비행대대(이하‘115대대’)가 참모총장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개인표창에는 115대대 3편대 조종사 소령 윤상수(공51), 지상교육훈련대장 소령 최민혁(공51), 장비정비대대 원사 김성걸(부사후153) 등이 참모총장 표창 수상을 비롯해 총 15명의 장교 및 부사관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남부전투사령관은 “오늘의 성과는 매 비행 시마다 비행안전을 다짐하면서 외치는 안전구호 ‘INVICTUS(인빅터스)’의 의미처럼 매순간 지칠 줄 모르는 안전관리 노력으로 얻은 갚진 결실이자 교관조종사와 훈련조종사, 정비‧무장사 모두가 함께 이룩한 쾌거라”며

▲     © 김형만 기자

“싸우면 이긴다’라는 대대 구호에 걸맞은 전투조종사 양성은 물론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제115전투비행대대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발전 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15대대는 지난 1968년 5월 5일 광주에서 F-5 전투기 대대를 창설, 1975년부터 F-5 고등과정을 통해 조종사를 양성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9년 16전비로 대대를 이전, 2009년까지 T-38A로 고등 비행과정을 운영했다.

아울러 2012년부터는 국산 초음속 전술입문훈련기 TA-50으로 전술입문과정(Lead-In Fighter Training, LIFT)을 운영, 고등훈련을 마치고 온 조종사가 전투기 기종을 부여받기 위해 무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정예 전투조종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 김형만 기자

특히 2013년에는 약 5개월에 걸쳐 인도네시아 조종사 수탁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실시, TA-50항공기와 한국 공군의 선진 비행교육 체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115전투비행대대장 최영문 중령(공42)은 “이번 무사고 기록은 고등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가슴에 조종 윙을 단 115대대의 훈련조종사와 비행교관, 지원요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이번 기록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는 동시에, 대한민국 기술로 만든 TA-50 훈련기로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할 정예 전투조종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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