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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지역 화합 위한 대민지원활동

군부대 인근지역에서 13일, 18일 대민지원활동 실시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3/12/25 [18:13]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지역 화합 위한 대민지원활동

군부대 인근지역에서 13일, 18일 대민지원활동 실시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3/12/25 [18:13]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16전비’)이 지역민과의 화합하고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13일 예천군 유천면 농가를 방문해 지역민들의 배추수확 및 비닐하우스 정리를 돕고, 18일에는 복지회관을 방문, 안동의료원과 합동으로 대민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젊은이들이 부족한 지역 농가의 만성적인 일손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비행단 건설을 위해 부대장병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물 수확 및 비닐하우스 정리 작업 등의 대민지원활동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예천군 주민들은 “현재 농촌은 젊은 사람들이 적고, 수확 철 일손이 없어 제때 일을 마무리하기 힘들다”며 “공군 장병들이 이렇게 직접 찾아와 품앗이를 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예천군 유천면 복지회관에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김형만 기자


또한 18일에는 16전비 항공의무대대의 대대장 박세영 소령(공사 50기, 피부과 전문의)을 비롯한 안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군의관 등 의무대대 장병들이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팀(내과 전문의,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20명)과 유천면 복지회관을 찾아 마을주민들을 위해 합동 대민의료지원도 펼쳤다.


대민의료지원 활동은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검진에서부터 물리치료와 같은 전문적인 의료시술을 위한 ‘간이 종합병원’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관절염 등의 노인성 질환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 물리치료 및 온열치료기 등을 이용한 시술을 운영했다.


마을 주민들은 “형편도 어렵고 농번기철에는 일손이 없어 병원 한 번 가기가 힘든데, 이렇게 직접 공군부대가 찾아와 친절하게 진료도 해주고, 물리치료도 해줘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이번 대민지원 행사를 주관한 제16전투비행단장 최현국 준장은 “대민지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비행단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공군의 이미지 제고에 일조하고 있다”며 “평소 일손부족에 시달리며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이번 대민지원이 도움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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