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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소모와 운전습관을 개선하자는 목적으로 하는 재미있는 운전자대회가 열렸다. 대구지방환경청이 지난 22일 실시한 ‘2014년 친환경운전왕 선발대회’가 그것으로, 이 대회는 2인 1조로 구성된 21개 팀이 참여, 대구정부청사를 시작으로 앞산순환도로와 상동교-앞산터널-정부청사로 돌아오는 총24.7㎞ 구간에 걸쳐 실시됐다. 대회 기준은 연료소모율(80%)과 운전습관(20%)을 평가기준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의 기록을 살펴보면 연비 17.8㎞/ℓ로 출고 표시 연비 16.5㎞/ℓ 보다 ℓ당 1.3㎞를 더 주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평상시 운전습관이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를 직접 보여줬다.
대회 관계자는 “평상시 운전에서 급가속과 급출발 등만 하지 않아도 상당한 연비를 줄일 수 있고, 차량의 손상과 운전 습관을 고칠 수 있다 ”며 “운전습관은 또 많은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와 이어진다는 점을 운전자들은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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