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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환경청, 14일부터 추석 연휴 환경위반 행위 특별단속 실시

환경오염 취약시설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 강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9/10 [12:00]

대구환경청, 14일부터 추석 연휴 환경위반 행위 특별단속 실시

환경오염 취약시설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 강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9/10 [12:0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유제철)은 추석 연휴 기간에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탄 환경오염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의 목적은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불법행위 신고에 신속히 대응함과 동시에 주요 공단과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전후 기간에 특별단속, 공단 및 하천 순찰, 기술지원 등으로 구분해 시기에 맞도록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1단계로 연휴 전(9.14~9.25)에는 유기용제 다량 배출업소, 도축·도계장, 폐수 수탁처리업소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2단계인 추석 연휴기간(9.26~9.28)에는 주요 공단,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오염물질 불법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며, 또한, 유사시를 대비하여 환경청 내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면서 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에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인 연휴 후(9.30~10.2)에는 동부권 환경기술인협회의 협조를 받아서 환경관리 취약업소, 영세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폐수종말처리장,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는 간부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환경오염예방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 없는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저감노력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환경오염사고의 발생이나 발견 시에는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유선전화 128, 무선전화 지역번호+128)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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