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청장 백운석)은 13일 낙동강 도동서원 일원과 문산정수장에서 지역의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류바로알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해 있는 도동서원의 일대에는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해마다 녹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수장 및 녹조발생 우심지역 등 현장체험을 통해 조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정부 대응노력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민간단체 회원과 주부 등을 대상으로 7월에 두 차례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지형적 여건으로 해마다 녹조가 발생하고 있는 도동서원 일원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조류를 관찰하고, 문산정수장에 들러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조류바로알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녹조로 인한 불안감과 먹는 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 민간단체 회원,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조류를 올바로 알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대구환경청, 녹조, 체험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