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 군수, ‘새로운 칠곡 100년’ 향해 힘차게 전진‘지역경제 살리기’와 ‘군민 안전’에 중점 두고 군정 모든 역량 집중
경북 칠곡군 백선기 군수는 2015년 신년사에서 “을미년(乙未年) 새해에는 부드럽고 온화한 양의 기질처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상서로운 기운이 상승해 모든 군민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했다.
백 군수는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고난과 시련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13만 군민과 모든 공직자가 혼연일체(渾然一體)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새로운 칠곡 100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왔다”며 “왜관3 일반산업단지 100% 분양, 동유럽 시장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고 1,900억원의 국·도비 확보, 고이율 지방채 163억원 조기 상환 등 재정 건전화를 이렀다”며 “민선 6기의 첫 해인 올해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군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올 한해 추진과제 7가지에 대해 제시했다. 먼저, ‘일자리’와 ‘투자유치’로 서민이 행복한 칠곡 조성은 젊은 층의 인구유입이 계속 늘고 있는 만큼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 양질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 동시 지원 위한 ‘칠곡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운영, 왜관3 일반산업단지와 칠곡 농기계특화농공단지 조성 박차, 기술력있는 중소기업 적극 육성과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등 통한 지역상품 수출시장 확보에 주력한다. 둘째, 군민 안전 확보 및 소통·공감 행정 추진은 각종 사고와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CC-TV 확충 및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군민 안전망 구축에 만전, 주민 참여행정을 활성화로 각계각층 의견 수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정에 반영해 소통과 화합의 시대 실현 및 지방채 계속 상환으로 재정 건전화는 물론 현재 283억 원의 부채 임기 내 Zero를 위한 총력 기울인다. 셋째, 농업 경쟁력 강화로 부자 농촌 조성은 농업6차 산업관 준공으로 농산물 생산과 판매는 물론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농가 소득 창출, FTA 파고 극복 위한 지역특화작목 개발·보급, 소비자에게 친환경 고품질 농·축산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 우리 콩 재배농가와 계약재배 실시로 콩 가공산업 활성화 통한 농촌의 안정적인 소득원에 기여한다. 넷째, 호국과 평화 브랜드를 활용한 문화와 관광 진흥은 올해 개관하는 ‘낙동강 호국평화공원’을 호국과 평화의 성지로 만들어 인근에 건립 중인 ‘향사 아트센터’ 등과 함께 새로운 관광·문화 명소로 조성, ‘제3회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은 칠곡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함은 물론 호국과 평화를 선도하는 특색있는 화합축제로 발전, 가실성당에서 한티성지까지 가는 길과 낙동강 물길을 따라 걷는 역사 너울 길, 관호산성 공원 등 조성으로 사람과 자연,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역사·문화공간으로 가꾼다. 다섯째, 꿈과 희망 펼쳐 수 있는 따뜻한 생활복지 구현은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복지시설 건립 추진, 군립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확충, 여성들의 군정 참여 기회 확대한다. 여섯째, 창조적 미래 이끌 인재 양성은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등 학생들의 창의성 살릴 수 있는 행정지원 강화, ‘호이장학사업’ 활성화, 지역대학 ‘향토생활관’ 신·증설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 및 학생들 면학 분위기 증진, 행정조직 일하는 시스템으로 변환 군민 욕구에 부응하고 변화와 개혁에 앞장 설 능동적인 공직자상 정립 위한 혁신교육으로 강화한다. 일곱째, 편리한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백년 내다보는 칠곡의 기틀 마련은 광역 교통망 연차적 확충, 군도와 도시계획도로, 간선 도로망 등 개설로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약목 국도33호선 대체우회도로 지선국도 지정사업 계속 추진, 대구광역권 철도망사업에 북삼역과 왜관공단역 신설 등으로 현안 해결 사업 적극 추진, 읍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권역별 사업 조성으로 칠곡시 승격에 대비, 석적읍 행정타운과 약목면 청사 새롭게 건립, 민원 편의제공 및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場)으로 활용한다. 백 군수는 “을미년(乙未年) 새해는 ‘새로운 칠곡 100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잘 살고 행복한 칠곡'은 그저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고 창조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변화의 물결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공직자도 변화의 물결에 편승하지 못하면 경쟁의 대열에서 낙오될 수 밖에 없다. 740여 공직자 모두가 사고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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