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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가 2013년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창출 목표 달성과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칠곡의 위상을 대내외에 떨친 한해였다며, 이는 13만 군민의 성원과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4년은 칠곡군 왜관 개청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로 지난 100년의 발자취로 칠곡의 정체성을 찾아내고 다가오는 미래 100년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13만 군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갑오년 새해의 군정 추진방향을 밝혔다. 이에 백 군수는 ▲일자리와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역사와 레저가 공존하는 낙동강 수변개발 ▲녹색성장 준비와 SOC망 기반 확충 ▲농업 6차 산업화로 부자농촌 건설 ▲ 복지시설 확충과 교육 명문도시 육성 ▲군민 안전과 화합으로 열린 군정 실현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먼저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자리 확충에 탄력을 가하고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통한 창업지원 및 전문기능인력 양성, 자격증을 취득한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센터’와 ‘취업‧창업박람회‘를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을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을 육성, 우수 중견기업 유치로 투자유치가 일자리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칠곡 농기계특화 농공단지를 조성, 왜관 제3일반산업단지와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를 계획대로 추진, 우량기업이 우선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며 칠곡사랑 상품권 운영과 활성화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서민금고인 칠곡행복론을 통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희망을 제공 할 계획이다. 둘째, 친환경 억대소득 농가 500호 육성과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단순 농산물 생산에서 가공, 유통, 농촌관광 등을 연계,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 친환경 고품질 식량작물 개발과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고, 칠곡군이 개발한 포장박스 디자인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와 식품 박람회에 적극 활용해 칠곡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우량종자 은행과 유용미생물 등 신기술 보급을 확대, 3개소의 농기계 임대은행 장비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여 농민들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기하며, 벼 직파농법을 개발 지역농가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셋째, 낙동강변 환경친화적 성장 동력 확보 및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칠곡군의 랜드마크인 낙동강 호국평화공원을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꿀벌나라 테마공원과 향사박귀희 명창 아트센터 건립 추진으로, 호국과 평화의 메카로 만드는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한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칠곡군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며 낙동강 역사너울길 조성, 관호산성 공원화사업과 함께 칠곡보 오토캠핑장내 편의시설 보강, 사람과 자연, 역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친수공원으로 가꾸고, 수변레저공원과 덕산 생활체육공원을 조성, 칠곡 레포츠 파크 등 복합체육시설을 확충, 낙동강변에서 여가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의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우선 낙동강과 연계한 관광산업과 레포츠 산업을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며, 낙동강 주변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마케팅하는 일에 역점을 두고, 문화재청이 선정한 전통한옥시설 ‘매원마을과 한티가는 길, 송정자연휴양림’ 등 가산산성과 연계한 관광휴양 벨트를 만들어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넷째, 살기 좋은 복지 칠곡을 위해 올해 예산의 24%인 981억원을 복지분야에 투입, 노인과 장애인, 여성, 다문화 가정 등 군민 모두가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혜택 제공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자활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을 준비하고 경로당을 확충해 어르신들의 안락한 휴식공간을 마련하며 노후화된 지천면 보건지소 신축 등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 여성과 다문화 가정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 아이 낳기 좋은 건강한 출산환경을 조성, 군립 어린이집 건립, 아이돌봄 사업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으로 수요자 중심의 복지시스템을 구축한다. 다섯째, 미래 칠곡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호이장학회를 활성화하고, 외부전문가 초빙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신설하며, 지역출신 학생의 명문대 진학률을 높여 우수 학생의 역외유출 방지,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고, 교육의 근본인 공교육 강화를 위해 총 64억원 지원, 학교 교육경비와 초‧중학생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또한 평생학습을 인문학과 접목시키고 평생교육을 통한 자격‧기술취득으로 일자리창출과 연결시키는 한편, 제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평생학습 특별도시의 명성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과 연계한 학교급식 중심센터 운영으로 우수 식재료 공급,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통해 자라나는 새싹들의 영양교육에도 만전을 기한다. 여섯째, 원활한 교통소통과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시승격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에도 고이율 지방채 163억원 조기상환으로 재정 건전화를 이룩하고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로 왜관~가산간, 동명~부계간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확장과 석적‧중리~구미‧구평간 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연차적으로 확충하며 가산‧금화~용수간 등 군도와 마을도로 무성아파트~석전중학교간 도시계획도로 등 간선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 소통에 원활을 기한다. 또 구미에서 경산간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에 왜관역, 왜관공단역과 함께 북삼역 신설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 소공원과 쉼터를 순차적으로 조성, 약목 주민의 영농불편 해소를 위해 경호천 교량을 설치한다. 또 맑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과 하수처리시설 신‧증설로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며, 생활폐기물 처리기반을 강화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동정천과 팔거천, 장달‧보손‧영리 소하천 등의 샛강을 자연생태 하천으로 복원해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 아울러 담수미세조류를 바이오에너지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구축한 실내‧외 배양장을 활화로 신재생에너지 연구를 선도하며, 석적읍 숙원인 행정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군기본계획 및 관리계획을 지역 여건에 맞게 재정비해 석적‧지천‧동명‧약목 등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시가지 면모를 개선한다. 일곱째, 맞춤형 행정 추진과 개개인이 행복한 칠곡 구현 위해 치안 사각지대에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배움터 지킴이를 배치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보행자 보호를 위한 인도 설치, 가로등‧보안등, 신호기 등 안전시설물을 확충, 사고 예방 등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한다. 또한 군민 건강보호를 위해 질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감염병과 식중독 등 비상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고, 군민과 정례적인 대화, 민생현장투어 등 다양한 소통의 길을 열어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도록 현장 행정에 집중, 다수 주민들의 민원사항과 생활불편 해소에 역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민원 처리와 한 발 앞서는 정책결정과 추진력으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목표와 전략에 따른 조직운영과 성과관리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군민과 소통에 초점을 둔 투명하고 열린 행정으로 새정부 국정기조에 맞춘 ‘칠곡군 정부3.0‘을 선도적으로 추진, 군민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주력, 칠곡 백년을 내다보는 ‘지역행복 생활권 사업’을 적극 발굴, 인근 자치단체와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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