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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군수, 13만 군민과 대장정 통한 ‘새로운 칠곡 100년’ 건설

새로운 칠곡 100년 열어갈 정책 제시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7/02 [16:52]

백선기 군수, 13만 군민과 대장정 통한 ‘새로운 칠곡 100년’ 건설

새로운 칠곡 100년 열어갈 정책 제시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7/02 [16:52]
7월 1일 취입식과 합께 ‘새로운 칠곡 100년’의 군정 시작을 알린 백선기 칠곡 군수가 민선6기 칠곡군 발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  백선기 칠곡군수

백 군수는 “지난 2년 8개월간은 ‘새로운 칠곡 100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민선 6기 군정은 ‘칠곡 대통합’를 위한 에너지를 한데 모아 발전과 도약의 동력으로 삼고 13만 군민들의 삶 속에서 답을 구하는 대장정을 통해 ‘새로운 칠곡 100년’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백 군수의 민선6기 군정방향은 ‣군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에 집중, ‣농민이 잘 사는 칠곡 만들기,‣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칠곡 만들기, ‣평화와 호국 브랜드 활용 통해 관광산업 진흥, ‣군민 행복지수 향상,‣칠곡 경쟁력 갖춘 미래형 도시로 재창조 등이다.

먼저, 군정 모든 역량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 사업 추진은 일자리 1만개 만들기, 왜관 3산업단지와 북삼 오평산업단지 등 4개의 산업단지 조성과 왜관, 동명, 약목의 전통시장 활성화 통한 영세상인 보호 및 서민가계 안정 도모, 중소기업 상설 전시판매장 건립과 스타기업 집중 육성 등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농민이 잘 사는 칠곡은 단순 생산에만 그치던 농업을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산업을 융·복합한 6차 산업으로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 직거래 센터 및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억대 소득농가 1천호 육성과 농촌마을 종합정비 및 리모델링 사업 통한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이다.

셋째,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칠곡 만들기는 재난대응 체계 총체적 점검 및 매뉴얼 정비, 재난종합상황실,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대폭 확대, 민간이 참여하는 재난안전 네트워크 활성화 이다.

넷째, 평화와 호국 브랜드 활용한 관광산업 진흥은 현재 조성중인 낙동강 호국평화공원을 호국과 평화 성지로 만들어 ‘역사 속의 칠곡’을 빛내고, 꿀벌나라 테마공원과 향사 아트센트 건립 및 호국문화체험 테마공원 추가 조성을 통한 칠곡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 개발, 9월 개최하는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과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성공개최로 군민 대화합은 물론 칠곡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가실성당에서 한티성지까지 43㎞에 한티 가는 길을 조성으로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하고, 낙동강 22㎞ 물길을 따라 걷는 역사 너울 길과 풍경소리 숲길, 관호산성 공원, 수변레저공원, 오토캠핑장 조성으로 칠곡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다섯째, 군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서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군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 극복과 보육 환경을 개선, 여성이 마음껏 일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미래 칠곡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 프로젝트 시행과 호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대학생 공공기숙사 지원 확대한다.

마지막으로, 칠곡 경쟁력 갖춘 미래형 도시로 재창조 사업은 대구광역권 철도망 사업에 북삼역과 왜관공단역을 신설하고, 관호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등으로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해

광역 교통망을 연차적으로 확충하고 군도와 도시계획도로 등 간선도로망개설을 통한 읍면소재지의 체계적 정비와 권역별 사업추진으로 시 승격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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