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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역 대학 등록금 동결 이어져

경북대 이어 금오공대도 등록금 동결 결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1/12 [17:20]

지역 대학 등록금 동결 이어져

경북대 이어 금오공대도 등록금 동결 결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12 [17:20]

경북대학교에 이어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도 2015학년도 학생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동결을 결정한 것. 금오공대는 지난 주 9일 학생과 교직원,동문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금오공과대학교가 9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5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 금오공과대학교 제공

 

이에 따라 올해 금오공대 계열별 등록금은 한 학기를 기준으로 △인문사회계열이 170만3천원 △이학계열 177만1천원 △공학계열 189만9천원으로 전국 국공립대학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금오공대의 등록금 동결은 지난 2009년 이래 7년 연속으로 올해는 재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영향으로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란 여론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는 뜻에 동참하는 의미로 동결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식 총장은 “실제 소비자 물가상승률에 대비할 경우 사실상 인하가 되어 대학들의 재정 압박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부족한 재정은 국책사업 유치와 소모성 경비 절감 등을 통해 극복하겠”고 밝혔다.

 

한편, 금오공대는 창조ICT융합인재양성사업,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속 최우수 대학, 4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최우수 대학, 대학 특성화 사업 3개 사업단 등에 선정되며 국내 유일 특수목적 공과대학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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