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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대 등록금 동결

학생회 근검절약 그린캠퍼스 조성에 적극 동참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25 [20:43]

대구대 등록금 동결

학생회 근검절약 그린캠퍼스 조성에 적극 동참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1/25 [20:43]
 
등록금 동결에 난색을 표하던 지역 대학들이 하나 둘 동결의사를 나타내면서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도 25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 학생들의 등록금 동결 요구를 적극 수용한다”며 등록금 동결 방침을 결정했다.

이로써, 경북대와 계명대 등 지역 대부분의 4년제 대학이 등록금 동결에 동참했다. 남은 사학은 영남대 정도다.

대학의 등록금 결정에는 23일 총학생회장과 부회장, 총대의원회 의장 등 학생대표들이 제출한 ‘등록금 동결’을 호소하는 청원서 때문이었다.

이들 학생대표들은 청원서에서 “2010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해 준다면 학생들도 근검절약에 앞장서고 그린 캠퍼스 조성에 적극 협조하며, 학교 재산을 내 것처럼 아끼는 등의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는 약속을 담아 소병욱 총장에 전했다. 들리는 이야기로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감동한 것은 당연.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사연에 동참했다. 대학측은 등록금이 동결돼도 교육환경선진화 등 6대 중점정책에 대한 투자는 계속할 예정이다. 부족한 예산은 경상비 15% 절감과 긴축재정 등을 통해 메우되, ‘3G(Global, Grand, Green) 캠퍼스’ 조성과 취업·창업센터 건립 등 취업교육에 대한 대규모 예산은 차질 없이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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