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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역대학 등록금 결정 속도

계명대를 비롯해 대경대학도 동결에 동참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21 [11:23]

지역대학 등록금 결정 속도

계명대를 비롯해 대경대학도 동결에 동참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1/21 [11:23]
 
계명대와 대경대학이 자녀의 등록금으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부모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자는 운동(?)에 동참했다. 지역에서는 경북대와 대구한의대에 이은 결정으로 이후 다른 대학들의 결정도 기대된다.

계명대는 20일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5십여 명으로 진행된 교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또 이들 교무위원들은 자신들의 급여 중 10%를 경제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헌납하기로 하는 한편, 직원들도 호봉상한제를 두어 사실상 임금의 하양 조정으로 인한 금액을 학교재정에 충당하기로 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복지와 장학제도 부문은 강화할 예정이다.

대경대학은 이보다 조금 앞선 지난 주 동결 결정을 내렸다. 실기환경투자가 많은 대학으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니만큼 동결 결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최근 불어닥친 경제사정과 경제력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강삼재 총장의 강행으로 동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대경대 역시 장학제도는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대학의 등록금 동결 소식이 점점 높아져 가면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대학들은 암암리에 압박을 받고 있다. 지역에서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 영남대와 대구대를 비롯해 경주대학교를 비롯한 경북권 대학들은 학교 자체 사정이 뻔한데도 여론으로 인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모 대학 입학 관계자는“지역 대부분의 사립대가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 데, 쓰일 곳은 많아지는 상황에서 수입은 줄어들고 있다”며“정부가 나서서 부족해져 가는 학교 재정을 조금이라도 보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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