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입주기업 사업화지원을 통해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대경대 창업보육센터  © 대경대

센터는 입주기업 ㈜술드림의 ‘홍보리플렛 및 라벨 디자인제작 지원’, 유니크솔루션의 ‘홈페이지 퍼블러싱 개발 지원’, 이에스티의 ‘볼커터 스크류 M5 규격 시제품 제작 지원’, 헤이치프로젝트디자인스튜디오의 ‘3D프린터로 가방장식 시제품제작 및 홈페이지 패키지 디자인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사업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 요구에 맞는 맞춤형 보육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역 청년창업자 발굴사업인 경산시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 청도군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 등 다양한 청년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경대 김옥미 산학협력부총장(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 초기 기업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지원, 창업멘토링 및 특강, 컨설팅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우수한 지역 창업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