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안전서, 익수자 모형 마네킹 최초 활용 구조 훈련 실시낚시어선 침몰 가정, 실제상황과 똑같은 인명구조 훈련 실시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지난 12일 박찬현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참관한 가운데 후포해경안전센터에서 경비함정 4척 등을 동원해 낚시어선 침몰사고를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포항해경안전서에서 그동안 인명구조 훈련을 해왔지만, 익수자와 비슷한 형태의 마네킹을 가상 익수자로 인명구조 훈련에 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남성 마네킹(80kg), 여성 마네킹(60kg), 소인 마네킹(40kg)
이날 훈련은 박찬현 동해해경본부장이 직접 해양긴급신고번호 122에 신고를 한 후 상황접수 및 전파, 비상출동, 익수자 구조 및 육상이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 본부장은 “본격적인 행락철 도래도 각종 해양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관행적으로 답습해온 과거훈련방식에서 탈피해 실제상황과 똑같은 훈련실시로 상황 대처능력 향상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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