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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찾아가는 경정비 서비스’ 계속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9/03 [10:13]

포항해경, ‘찾아가는 경정비 서비스’ 계속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9/03 [10:13]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기관고장과 항해부주의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어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정비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시행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어선 엔진 온도센서 점검중인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포항 해경 경비구난과, 장비관리과에서 각종 선박 수리 노하우를 가진 경찰관, 해양구조협회에서 경정비 서비스팀을 꾸려 최근에는 감포, 구룡포, 호미곶, 포항등 항포구 어민들에게 찾아가는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팀은 선박엔진 및 레이더를 비롯, 각종 통신기 점검, 스크류 어망제거와 함께 안전항해를 위한 어선 항해등 작동 점검과 어민들에게 안전항해 교육도 실시했다.

▲ 스크류에 감긴 어망줄 걷어내는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해경의 ‘찾아가는 경정비 서비스’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원인 분석 결과 절반 이상이 단순 기관고장과 항해부주의로 나타나 지난 7월부터 시작 됐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해양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선 노후선박 및 취약선박에 대한 정비점검이 이루어져 정비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선들에 대한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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