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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최일선 부서의 초동 대응력 향상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3주에 걸쳐 해양경비안전센터 소속 경찰관 60여명을 선발해 인명구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최일선 부서인 해양경비안전센터가 구조·안전 중심의 운영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초동 대응력 향상과 실전 위주의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시되며 정신교육을 시작으로 기초 체력 단련, 수영영법과 상황별 구조 대처 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 훈련으로 진행된다.
또 익수자 구조시 생명보호에 필요한 심폐소생법과 응급처치법, 맨몸 또는 장비 이용 구조법, 구조장비(수상오토바이, 제트보트, 순찰정) 탑승 및 운용기법, 사고 사례별 구조요령 등에 대한 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최정환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은 “현장 최일선에 있는 해양경비안전센터에서의 3대 연안사고(익수, 고립, 추락)에 대비한 초동 대응 및 구조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해양 긴급 신고를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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