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강도 높은 해양안전 저해사범 단속
과승, 과적 등 해양안전 저해 행위 엄벌 방침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3/07 [15:03]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오룡호 침몰사고와 돌고래호 침몰사고 등 인재로 발생되는 해상 재난사고에 대해 사회적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해양안전 저해사범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경은 앞서 2월 부터 이와 관련,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벌여왔다.
포항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여객선, 유·도선의 과승·과적 ▲안전설비 임의변경 및 미준수 ▲개항, 교통안전특정해역 내 어로행위 및 무허가 공사 등 해양안전 저해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친다.
한편 포항해경 관계자는 “단속전담반을 편성하고 해양안전 저해사범에 대한 정보 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집중단속을 통한 해양안전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국민안전처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범죄신고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