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오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열리는 ‘제18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과 이강덕 포항시장, 이재춘 부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행사장 안전관리실태와 현장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 ▲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 해맞이축전 행사장 안전점검 모습 © 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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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성호 차관은 축제장내 메인무대와 대형천막, 해안데크 등 현장을 둘러봤으며 특히 긴급차량의 비상통로 확보와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많이 몰릴 것에 대비한 안전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해맞이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대책을 비롯한 교통소통대책, 방한대책, 주차시설 등 막바지 행정지원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