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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대한요트협회가 해양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건전한 레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전국요트대회가 경북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요트협회에 따르면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장관배 조직위원회, 경상북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을 시작으로 4월 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17개시도 34개부에서 총 200여척, 2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오는 31일 오전에는 출전선수 등록 및 장비 계측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연습경기가 있을 예정이고 개막식은 4월 1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본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016년도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임과 동시에 작년 전국체전을 끝으로 대회가 없던 약 5개월 동안 고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대회여서 매우 치열한 순위경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안전처는 대회 기간 중 국민안전홍보관을 열어 해양안전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은 체험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법과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대회 기간 동안 포항시(시장 이강덕)에서 마련한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우수 특산물을 만날 수 있으며 홍보관 내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대회 운영을 책임지는 이필성 대회조직위원장(대한요트협회 부회장)은 “이번 대회는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환기시키고 건전한 해양 레저 문화로서의 요트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국가대표 선발전에 맞게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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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트협회, 국민안전처, 레저문화, 해양안전의식, 전국요트대회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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