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게 자원보호 경제효과 2조원”

포항해경,대게 보호는 투자비용 없는‘황금알 낳는 거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2/23 [18:51]

“대게 자원보호 경제효과 2조원”

포항해경,대게 보호는 투자비용 없는‘황금알 낳는 거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2/23 [18:5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23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자체, 해양수산청, 수협, 군, 어업지도선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대게 자원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 불법대게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모습     © 김가이 기자

이날 간담회에서 최정환 서장은 “대게는 정착성 어종으로 겨울철 동해안 어민들의 주된 수입원이 되는 효자 상품인 동시에 외국어선은 물론 他지역 어선들의 조업 실적이 거의 없는 동해안 지역 전략 해산물이다”며 “대게 자원은 기반시설이나 관련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 반면 대게 자원 보호를 통해 누릴 수 있는 경제적 가치는 2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 가치에 있어 경북관내 대게 통발어선 중 불법 조업선이 20척 기준, 불법 조업선 1척당 연간 대게 암컷 10만 마리를 포획 할 때 그 수는 최소 200만 마리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 대게 암컷 1개체가 10만개의 알을 산란해 성체로 자라는 양이 산란수의 0.1% 이상이라는 점과 대게 시세 등을 감안해 산출한 것이며 그동안의 불법포획사건 수사결과 등에 비추어 보면 최소한임을 강조했다.

포항해경은 “무분별한 불법 포획으로 인한 대게 자원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러시아산 대게의 수입이 증가하고 가격 또한 예년 대비 상승해 소비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게 자원보호를 위한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항해양경비안전서, 대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