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조타기 고장 선박 무사히 구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2/29 [17:5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29일 조타기 고장으로 인해 표류 중이던 후포 선적 어선 B호(27톤, 채낚기, 승선원 8명)를 구조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B호는 지난 28일 오전 9시 25분경 제주도 성산포항을 출항해 29일 오전 9시 16분경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동방 7해리 지점에서 항해하던 중 조타기 고장으로 인해 항해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포항해경에 신고했다. | ▲ 조타기 고장 어선 예인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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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경은 3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선장 박모씨(남, 55년생) 등 8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해당 어선은 29일 12시 10분경 강구항으로 무사히 예인했다. 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8명 전원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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