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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해경, 예인선·부선 일제점검 나선다

관리취약 선박의 위험요인 사전제거로 해양오염 사고예방에 주력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9:42]

포항해경, 예인선·부선 일제점검 나선다

관리취약 선박의 위험요인 사전제거로 해양오염 사고예방에 주력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6/10 [19:4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10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6주 동안 예인선 및 부선을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포항관내 선박에서의 오염사고는 총 36건으로 이중 예인선 및 부선에 의한 해양오염 사고는 7건으로 19.4%를 차지했다.

 

▲ 점검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지난해 6월 호미곶 북서방 약 1해리 해역에서 발생한 A호(부선, 435톤)의 연료유 필터 파손으로 기름을 해양으로 유출, 2015년 5월 포항구항에서 B호(예인선, 251톤)의 연료유 수급 중 중질유가 넘쳐 해양오염을일으킨 사건 등을 보면 해양오염 사고예방이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항만공사현장의 예인선과 부선 대부분은 선체가 노후 되고 선원들의 고령화로 해양오염 발생 개연성이 다른 선박보다 높으며 예인선은 중질유 연료를 사용하고 있어 오염 피해정도와 규모가 크고 복구하는데도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이번 점검배경을 밝혔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선박 관리자 및 운항자 스스로가 해양오염예방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깨끗한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것”이라며 “선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을 적법하게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해경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예인선과 부선들이 운항 중 기름 넘침 등 부주의에 의한 오염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오염방지 설비와 오염물질 적법처리 등을 점검해 불법배출이 확인되는 경우 강력하게 단속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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