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오윤용 포항해양서장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상구조대 운영사항과 구조장비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포항해양서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울진군 관내 망양정, 봉평, 후포해수욕장과 관할 해경파출소를 방문했고 포항시, 영덕군, 경주시 관내 해수욕장 및 파출소를 잇따라 방문 안전관리 지원현황을 점검했다.
| ▲ 해수욕장 점검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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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에서 안전관리 및 구조에 힘쓰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오 서장은 이 자리에서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물놀이 사고 발생시신속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