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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표류 수상레저기구 급증, 포항해양서 '바쁘다 바빠'

올해 견인 수상레저기구 총 29척 전년(10척) 대비 290% 급증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8/02 [15:24]

표류 수상레저기구 급증, 포항해양서 '바쁘다 바빠'

올해 견인 수상레저기구 총 29척 전년(10척) 대비 290% 급증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8/02 [15:2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오윤용)는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께 영일대 해수욕장 앞 400m해상에서 김모(30세, 160마력)씨가 몰던 수상오토바이를 안전하게 예인했다고 2일 밝혔다.

 

포항해양서에 따르면 김모씨는 영일대 해수욕장 외곽에서 레저활동 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면서 작동이 되지 않아 당황하며 자체적으로 고장원인을 찾던 중이였으며 다행히 이곳을 해상순찰 중이던 포항해경 수상오토바이가 발견하고 무사히 두호항까지 예인했다.

 

▲ 수상오토바이 예인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경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관고장이나 추진기장애 등으로 표류해 예인된 수상레저기구는 총 29척으로 전년 동기(10척) 대비 29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항해양서 관계자는 “최근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수상레저에 대한 대중화와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 이용객들이 늘어나 기계결함 등으로 표류하는 수상레저기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출항 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엔진 고장으로 수상레저기구가 장기간 표류할 경우 연안으로 밀려 백사장 및 암초에 좌초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해양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무등록 수상레저사업, 무면허 조종 등 무분별한 위법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수상레저사업장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 등에 대한 불시점검도 실시하고 있으며 7월 한달 동안만 구명조끼 미착용 5명, 불법 야간 수상레저행위 2명을 검거했다.

 

▲ 홍보 리플릿 배포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이와 병행해 안전수칙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 눈높이와 실효성에 초점을 맞춰 제작한 홍보포스터와 리플릿을 수상레저 사업자 및 개인활동자에게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도 적극적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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