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수상레저 조종면허 시험장 지도점검 실시
조종면허 업무의 공정성 확보위해 대행기관 2곳 점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3/13 [16:1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13일 오후 1시 30분 경북 포항 수상레저 조종면허시험장을 방문해 시설, 장비 등 기준요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오는 29일 올해 첫 실기시험 집행을 앞두고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시험집행을 위해 각종 조치사항 이행 여부 및 안전장비 등 제반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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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레저기구 점검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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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수상레저조종면허 발급업무는 생명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시험을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집행하고 수험생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해경은 오는 15일 구미에 위치한 일반면제교육장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 수상레저조종면허 시험장은 작년에 문을 열어 3월부터 실기시험을 집행했으며 182명이 응시해 105명이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