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상반기 해양오염 발생 건수 감소
기름 공,수급 선박 해양오염 예방 현장지도 철저로 오염건수 저감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7/24 [13:4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총경 김인창)은 2015년 상반기 포항지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발생건수는 4건으로 해양수산 종사자들의 기름 공‧수급과정에서 부주의에 의해 3건이 발생했고 기관실 선저폐수를 해양으로 고의 배출한 오염건수가 1건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 ▲ 연료이송호스 옮기는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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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6건) 대비 2건이 감소한 것으로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서 부주의에 의한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년부터 포항신항만 등 기름이송 작업 선박 선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작업 준수여부, 기름 공급 호스의 이상 유무 및 공, 수급 기름 량 확인 등을 통해 해양오염 예방 현장지도를 철저히 이행한 결과이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서는 최근 태풍 등으로 인한 해양사고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위험 및 장기계류선박을 집중 관리하고, 방제관련 유관기관 및 업체와의 방제 동원태세를 유지 하는 등 대형 해양오염 사고 대비․대응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