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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방제 현장의 지휘·통제체계 확립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조치 실행을 위해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30일 오후2시부터 포항해양경비안전서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 했다.
이날 훈련은 포항해양경비안전서와 포항시 등 4개 지자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대구지방환경청,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13년 10월 15일 영일만항 북방파제에 충돌·침몰한 파나마 국적 화물선 CHENG LU 15호 오염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적용, 해양오염 발생에 따른 신속한 방제대책 등을 협의하고 훈련 매뉴얼에 따른 사고수습 조치를 실시 했다.
방제대책본부를 실제와 같이 설치·운영해 대책본부 요원들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사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방제전략 수립 및 관계기관간의 팀워크 향상에 역점을 두고 실시 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금번 훈련을 통해 지자체 등 지역 관련기관과의 합동방제 대응역량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상방제 책임기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양환경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경북 동해안 청정 바다 유지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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