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칠포 동방 해상 침수요트 구조
칠포동방 2마일 해상서 선내 침수… 인명피해 없어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5/19 [15:31]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지난 18일 오후 3시 44분경 칠포 동방 2마일 해상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한 요트 T호(선장 김모씨(57세) 5.5톤, 승선원4명)를 P-11정, 122구조대, 영일만안전센터, 민간자율구조선 바다호가 구조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 44분경 칠포 동방 2마일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고장으로 침수중이라는 사고를 접수한 포항해경 상황센터에서는 P-11정, 122구조대, 영일만안전센터 고속제트보트를 긴급 출동시키는 한편, 관내 민간자율구조선에 연락, 해양경비안전서 직원이 편승해 긴급 출항했으며, 오후 4시 3분경 현장에 도착해 침수여부 확인한 바 엔진 시동off상태에서는 침수가 없다고 했다.
또한, 요트 운항자 면허 및 음주 확인결과 위법사항 없었으며, 표류요트 자체 수리완료코 자력으로 포항 동빈항 푼툰 계류장까지 P-11정이 안전호송 실시해 오후 6시 40분경 입항했으며 인명 및 해양오염등 피해는 없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조난 등 긴급 상황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해경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