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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해경, 상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 실시

인명 및 조난선구조 등 해상 긴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4/14 [13:38]

포항해경, 상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 실시

인명 및 조난선구조 등 해상 긴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4/14 [13:3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에 걸쳐 ‘2016년 상반기 2차 동해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 주관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에는 1천톤급 경비함 등 총 7척, 카모프헬기 1대 등 인원 116명이 참가하며 각종 장비점검과 해상훈련을 통해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교육훈련으로 해상 긴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이 요구되는 인명구조, 조난선 구조 및 해양오염 사고대응 등 국민안전 중심의 8개 분야 22개 훈련종목을 수검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훈련은 임무수행 위주의 선택과 집중 훈련에 의한 실전에 강한 다양한 유형의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대응처리를 위해 사고선박 주변 익수자 구조와 선내진입, 퇴선유도에 이은 소화방수, 해양오염방제, 조난 선박구조 훈련 등 복합적인 상황훈련을 반복 실시해 안전한바다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정환 서장은 “이번 해상종합훈련을 통해 완벽한 해상치안태세를 확립하고 승조원의 직무수행 능력 배양과 긴급 상황 시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한 치의 빈틈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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