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해상종합훈련 11일 부터 3일간
인명 및 조난선구조 등 해상 긴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10/10 [13:5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오윤용)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2017년 하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함정 6척, 고속단정 3척등 인원 103명이 참가한다.
| ▲ 2017년 전반기 해상종합훈련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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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인명 및 조난선구조, 해상테러 진압 등 8개 분야에 대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대응 태세확립과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항해경은 훈련 2일차인 오는 12일에 호미곶 동방 30km 해상에서 주·야간 해상사격을 실시하므로 인근을 통항할 선박과 어선에 주의를 당부했다.
오윤용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위기 대응능력을 높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