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해상종합훈련은 급변하는 치안환경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상에서 발생하는 여러 유형의 사고 상황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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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하반기 해상종합훈련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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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는 1천톤급 2척, 300톤급과 90~100톤급 4척, 특수정 1척 등 총 7척의 함정과 138명의 인원이 참가하며 첫째날인 오는 28일에는 각종 장비점검과 정박훈련을 통해 위기대응태세능력을 점검한다.
29일은 포항동방 인근해상에서 독도 상황대응, 인명구조, 다중이용선박 선내진입·탈출유도 타선소화 등 복합적인 상황 설정해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호미곶 동방 10해리 해상부근에서 주간 해상 사격을 진행하는 만큼 항해 및 조업선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즉응 태세 및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국민의 생명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완벽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