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2017년 동해본부 주관 해상종합훈련 실시
인명 및 조난선구조 등 해상 긴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4/03 [17:4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에 걸쳐 ‘2017년 상반기 1차 동해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 주관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상반기 1차 해상종합훈련은 함정 6척, 고속단정 3척등 인원 100여명이 참가해 8개 분야에 대해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대응 태세확립과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 대태러 훈련 및 타선소화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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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는 함정 승조원의 개인별 역량 강화 제도를 도입해 기존의 평가위주의 훈련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업무능력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7일 주·야간 함포사격 훈련 장소는 호미곶 동방 30km 해상으로 인근을 통항할 선박과 어선에 주의를 당부했다.
오윤용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다양한 상황에 대한 위기 대응능력을 높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