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해양사고 인명구조 훈련 실시
대규모 인명사고 발생시 해상 긴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2/25 [15:05]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영일만항 인근 해상에서 서 주관,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1,500톤급 등 경비함정 6척, 122구조대, 항공기 1대 등 인력 150여명이 동원될 예정이며, 각종 장비점검과 해상훈련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교육훈련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훈련은 포항항을 출항, 제주로 항해 중이던 화물선 내에 원인미상의 화재발생 자체 화재진압 불가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포항해경의 신고접수와 자체상황대책팀 가동 및 구조세력 현장 급파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창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은 “이번 대규모 인명구조 훈련을 통해 최적화된 구조 방법과 구조체계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국민의 생명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한치의 빈틈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