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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해경, 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 실시

개정된 방제대책본부 적용 해양오염사고 방제 대응역량 강화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4/26 [16:17]

포항해경, 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 실시

개정된 방제대책본부 적용 해양오염사고 방제 대응역량 강화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4/26 [16:17]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조치 실행을 위해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26일 오후 3시 포항해양경비안전서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포항해양경비안전서와 포항시 등 4개 지자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대구지방환경청,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0개 기관, 단·업체 약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13년 영일만항 북방파제에 충돌·침몰한 화물선 CHENG LU 15호 해양오염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해양오염 발생에 따른 신속한 방제대책 등을 협의하고 훈련 매뉴얼에 따른 사고수습 훈련을 실시했다.
 
▲ 부여된 상황에 대한 훈련 집행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지난해 12월 개정된 방제대책본부 운영규칙에 따라 방제대책본부를 5개반 17개팀에서 3개부 12개반으로 재편성, 실제와 같이 설치·운영해 대책본부 요원들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사고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방제전략 수립 및 관계기관 간 업무협력 등을 통한 팀워크 향상에 역점을 두고 실시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상방제 책임기관으로 해양오염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제훈련과 방제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양환경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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