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해상 화학사고 대비 상황처리 훈련 실시
사고상황공유앱 활용 화학물질 정보 신속하게 전파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4/03 [14:4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오는 5일 해상화학사고 발생 시 사고대응력을 향상하기 위해 화학물질안전원과 합동으로 ‘사고상황공유앱을 이용한 해상화학사고 대비 상황처리 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선박1척이 이송파이프 파손으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어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사고 등 복합적인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상황처리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
▲ 사고상황공유앱을 사용중인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
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사고상황공유앱을 활용해 화학물질안전원으로부터 유출 화학물질 및 사고대응 정보를 제공받아 함정 및 파출소등현장 대응 세력에게 신속하게 전파하는 훈련으로 위기상황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정보를 전달해 사고대응능력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양오염사고 방제훈련을 통해 방제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과 해양환경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