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실전과 같은 훈련되도록 비상한 각오로 임해 달라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8/22 [15:0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가 2017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항시의회에 따르면 문명호 의장을 비롯한 정해종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은 22일 시청에 설치된 2017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임종섭 안전관리과장으로부터 을지연습 훈련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포항남·북부경찰서 및 해양경찰서를 잇따라 방문해 훈련대비 태세를 둘러봤다.
| ▲ 을지연습 상황실 방문 모습 © 포항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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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호 의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면서 한반도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시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위기대응능력을 키우고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도록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로 당부했다.
또 “각종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도 을지연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