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017년 을지연습을 전직원이 적극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으로 튼튼한 지역안보 실현하자’는 방침 속에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했으며 7516부대 4대대,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등 여러 관계 기관들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영천시는 국가위기관리 및 국지도발대응 기간에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하고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을지 2종사태와 동시에 전시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각 읍면동에는 통합방위 지원본부를 설치해 민·관·군·경의 지역방위 전시태세 준비를 갖추었다.
또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편성훈련, 행정기관 소산, 이동 훈련을 등을 실시했으며 도상 훈련과 통합상황조치모델 훈련도 병행해 실시했다.
지난 23일에는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테러 대비 훈련으로 영천상수도 사업소에서 독극물테러와 폭발물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영천대대,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KT영천지점, 한국전력영천지사 등 통합방위기관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지역자율방재단 등 여러 사회단체들이 참관해 지역안보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참관보고회를 개최해 의회, 재향군인회 등 25개 단체 100여명이 참관해 을지연습에 동참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와 같은 안보문제가 중요시 되는 와중에 을지연습을 실시함으로써 통합방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