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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 21일~24일 2017 을지연습 실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습득과 국민안보의식 고취 기여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8/18 [14:40]

경주시, 21일~24일 2017 을지연습 실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습득과 국민안보의식 고취 기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8/18 [14:40]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고 대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을지연습은 행정기관 및 주요 민간 업체들이 참여해 위기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 생활안정과 정부기능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며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고 국민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 지난해 을지연습 종합상황보고회 모습     © 경주시 제공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오는 21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경주시를 비롯한 행정기관 및 관계기관의 소산이동, 도상연습,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훈련과 민방공 대피훈련이 전개되며 총력안보태세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이번 기간 종합상황실 및 실시부 근무조를 편성하고 군·경합동상황실, 통제부 등을 편성·운용하며 각종 테러와 사이버 공격 등 실전에 준하는 실효성 있는 연습과 위기상황을 대비한 대응 매뉴얼을 작성·검증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안보의식과 재난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시민과 학생들의 훈련참관을 진행하고 경주역 광장에서는 안보사진 및 군장비 전시회, 서바이벌 체험장, 응급구조 실습, 물놀이 안전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22일에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 3개 읍면지역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월성원전에 방사능 누출이 되었다는 가상하에 주민보호훈련, 23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 복무태세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교육을 실시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불안한 안보 상황 속에서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완벽한 비상대응태세 확립해 임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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