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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게들의 곡성 “우리집 청소해주세요~”

대게어장 정비사업으로 환호성 지르는 대게들을 꿈꾸다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6/07/20 [18:47]

대게들의 곡성 “우리집 청소해주세요~”

대게어장 정비사업으로 환호성 지르는 대게들을 꿈꾸다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6/07/20 [18:47]

【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7일 영덕군 연안자망협회 소속 어업인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앞바다 수심 100~400m 구역에서 연안자망어선 100척을 투입해 약 60톤에 달하는 폐어망과 어구를 집중 수거하는 ‘대게어장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금어기(6/1~10/31)때 서식 산란장 등에 버려진 폐어망과 어구 등을 수거해 대게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수산자원을 보호하며 어업질서를 확립하는 사업이다.

 

▲ 폐어망과 어구를 수거하는 모습     © 영덕군 제공


연안자망협회 관계자는 "연안자망어업인은 어린 대게를 잡지 않기 위해 자율적 금어기를 설정하고 수산업법을 개정하는 등 대게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수 천개의 통발을 사용하는 불법 통발어선과 일부 어업인들이 훼손된 어망·어구를 바다에 폐기해 대게어장이 황폐화되고 어획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막심하다"며 대게어장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대게어장 정비사업을 통해 어장을 보호하고 서식지를 확산해 대게어획량이 늘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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