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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5월 경북도민체전 화약 폭죽 없어진다

영주시 체전 입장식 간소화 건의에 23개 시군 동의 간소한 입장식으로 깨끗한 체전 기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26 [08:29]

5월 경북도민체전 화약 폭죽 없어진다

영주시 체전 입장식 간소화 건의에 23개 시군 동의 간소한 입장식으로 깨끗한 체전 기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26 [08:29]
오는 5월 영주에서 열리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입장식이 매우 간소화게 치러지게 됐다. 대표적으로 행사를 축하하는 폭죽과 화약도 없어질 전망이다.
 
지자체간 과열경쟁 및 시간상의 문제,안전 문제 등으로 개회식 및 입장식을 간소하게 하자는 그동안의 몇몇 지자체의 건의 및 지적에 따라 지난 1월 본격적으로 경상북도에 건의된 안이 대회 개최 도시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기로 한 것.
▲ 민선 6기 제 5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가 25일 경산인터불고CC에서 열렸다.     © 이성현 기자
 
25일 경산인터불고 CC에서 열린 민선 6기 제 5차 경북시장군수 협의회에서 경상북도 이병환 안전행정국장은 “도 체육회 등의 회의를 거쳐 시군에서 제기한 의견을 존중하는 안을 적극 검토해왔다”며 “3월 11일 화의에서도 2월에 제시된 가이드라인을 참고하되, 시군의 입장을 존중하겠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대의적 원칙을 전달했다.
 
이어진 개최 도시 영주 장욱현 시장은 “도 체육회를비롯해 몇몇 지자체가 다소 아쉬운 부분은 있겠지만. 그동안의 체육대회에 대한 논란등이 있어왔던 만큼 올해 대회는 간소하면서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입장식과 관련해 모든 지자체가 의견을 한데 모아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제시에 따라 남유진 회장이 물은 전체의견에서 모든 23개 지자체장들은 장 시장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번 대회를 치러보고 아쉬운 부분이 도출되면 내년 대회에서 다시 거론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힘을 실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영주에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 입장식에서는 과열경쟁을 유도하는 퍼포먼스나 지자체 홍보를 위한 과다한 조형물, 화약 및 폭죽, 종이 꽃가루 등의 사용이 제한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조형물을 실어나르는 트럭의 경기장 출입자체가 원천 봉쇄될 예정이다. 또, 선수단 입장에서도 기수와 선수단만 입장하기로 하되, 입장행사는 일몰전으로 하고, ㅇ성화점화와 식후 공연행사는 일몰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회의에서 건의됐던 위임도로 관리책임 및 비용 문제에 대해 경북도는 “도 차원에서 조례를 제정중“이라며 ” 당장 해결하기는 여렵지만 예산 확보 등에 있어 논의중에 있다“고 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무원들의 직무중심의 교육과정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안을 비롯해 김천시에서 3건(직무중심의 교육강화, 시군새마을회장 인준제도 개선, 시군바르게살기협의회장 선거기탁금 규정 폐지), 영천시 1건(노후위험 저수지 정비 국비지원),칠곡군 1건(CCTV 설치에 따른 유지비 절감),예천군 1건(비행안전구역 내 건축인허가 행위규제 완화) 등 모두 6건의 신규안이 채택되어 경북도에 건의됐다.
 
한편, 이날 손님을 맞은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의 자랑인 삼성현 소개를 시작으로 경산시 정책을 집중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경산에는 12개의 대학과 진량공단을 비롯, 경산산업지구가 조성중에 있어 교육과 산업의 조화가 이뤄지고, 인근 대도시와 연접해 있으면서 ‘살기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쌓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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